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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생불멸 불래불거는 불법의 근본이다.
  '무명'이 본래 없고, '부처'도 없음을 알면 이것이 곧 '불과(彿果)'이다.
  '무명'이 본래 없고, '부처'도 없음을 알면 이를 일러 '깨달은 사람'이라 한다.
  <일승의 도리>는 결코 인간의 이른바 합리적 사유로는 미치지 못한다.
  닦는 자도 닦지 않는 자도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
  일승보살의 단덕(斷德)
  일승보살은 초발심에 불과(佛果)를 얻는다.
  일승법은 '공덕의 이익'을 좇지 않는다.
  마음으로써 <마음>을 구하지 말라.
  인,과(因果)는 동시(同時)이다.
  지금 이대로가 정각(正覺)이다.
  '완전한 이해'에는 자취가 없다.
  성,상(性相)이 함께 항상 머무른다.
  인과법(因果法)의 실상
  무공용행(無功用行)
  " 해야 하는가, 하지 않아야 하는가? "
  지금의 모든 '유위'가 그대로 '무위'이다.
  일체의 차별법은 본래 망령된 분별일 뿐이다.
  '상락아정'의 '참 마음'은 학인에 의해 중득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마음자리는 늘 활기차고 생기 발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