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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인연따라 생멸하므로 자체의 성품은 없는 것입니다.
끝없는 욕망으로부터의 해방은 가능한 것일까요?
무릇 진실한 법은 제 모양을 버리고 다른 모양을 취하지 않습니다.
 
 
모든 물리적 현실은 우리의 '인식'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새 물리학은 '절대진리'가 아닌, '인간'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진리가 보편성을 근본으로 한다면 비보편적인 것은 진리가 아닌가?
 
 
혹시 <대립>을 떠나 <대립없음>으로 가려하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그 마음 그대로가 부처 마음입니다.
온갖 것이 가고 옴이 없으니 있는 그대로 여실한 것입니다.
 
 
있고 없음이 다만 당신의 한 생각에 달린 겁니다.
단지 마음을 돌이키면 그것이 깨달음 입니다.
구하지 말고 찾지도 말고 잠시 잠깐 쉬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