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유목 | 조회 : 1067 |
| 선택 |
드릴말씀은 법문을 들을때는 무생, 무아, 아 그렇구나,하다가도 일상생활에서는 순간순간 일들이 일어나고 매순간 선택하는 나가 있습니다 선택을 잘해서 결과가 좋으면 기뻐하고 결과가 안좋으면 후회하고 하는 일들이 법문을 들어도 여전히 반복됩니다 순간순간 어떤일을 선택한다는 생각과 행위, 그래서 그 결과에 기뻐하기도 하고 괴로워하기도 하는 이것은 전혀 까닭이 없는 것인지요? 선택하는 나가 있다는 이뿌리깊은 의식을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있겠습니까? 경책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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