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진형 | 조회 : 2747 |
| 법정님 감사합니다. |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애를 쓰는테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허공꽃과 같은 세상이기에 그림자와 같은 세상이기에 부족한 의식주를 바라보는 가족도 실제하지 않는다고 여기고 묵묵히 관 하란 말씀입니까? 걱정하지 말아야 하나요. 자꾸 현정회상이 허망한 생각이 듭니다. 시절과 인연을 따를뿐인데 인의적인 노력이 의미가 없군요. 어리석은 중생에게 좋은 법문을 내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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