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운영자 조회 : 727
비둘기님의 글은 삭제합니다.


아래와 같은 비둘기님의 질문은 삭제합니다.

불가(佛家)에서는 마음뿐인 도리(唯心의 道理)를 최상승(最上乘) 법문이라 했으니
그에 대해서 의심을 갖지는 마십시오. 다만 그때그때 상대의 근기에 따라 약간의
방편설은 있을지언정 그 역시 유심의 도리를 어찌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욕심을 내건 욕심의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버리건 그 모두가 마음에 의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법회요약이나 문답실에 실린 짧은 글 보다는 질문자께서 본 홈페이지 본문의
글들을 차분한 마음으로 숙독해 보신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한 의문은
어느새 봄눈 녹듯 사라져버렸음을 아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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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거사님께 질문 올립니다.

<의식>이 <마음>의 자취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씀에 일정부분은 수긍이 되고
있어서 이쪽저쪽 하는 <의식>의 소란에 신경쓰지 않고 그것이 <요동치거나>
<말거나> 혹은 <있거나> <없거나> 그저 쭉 나아가는 길이 바른 길이라 생각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반대로 마치 <의식>이 더 앞에 있고 그 위에 축척된 욕망과 인연
화합물들의 모습이 <마음>은 아닌것인가하고 추측이 되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불법의 가르침 중에 <마음을 밝히라> 하는 접근의 가르침과 나무의 뿌리
자체를 뽑듯이 <욕망의 싹을 제거 한다> 는 식의 가르침 사이의 모순됨에 대한
궁금점이 좀처럼 사라지지를 않습니다.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12-04 (14:03) from 211.10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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