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운영자 조회 : 668
또치님의 글은 삭제합니다.


법정님께서 양자역학을 빌려 이 법을 설명하신 이유는, 중생이 태어나 지금껏 쌓아온
상식이라는 업의 두께가 워낙 두터워서 선지식들의 그 절절한 말씀들을 도무지 믿으려
하지 않으니, 그래도 그 객관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믿을 수밖엔 없는 과학의 힘을
빌려 설명하신 것뿐입니다.

요는 정신적, 물질적 모든 삼라만상이 오직 마음으로 지어낸 것이라는 사실을 사무칠
지언정 다시 양자역학이라는 그 삼라만상중의 한가지를 또 다시 추켜들고 논의거리로
삼는다는 것은 전혀 본말이 뒤바뀐 것입니다. 기왕 법정님의 책을 읽으셨다니,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반복해서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이해를 돕기 위해 2013년 4월 2일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숙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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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36살 직장인입니다 세상엔 훌륭한 학자들은 많지만 진실을 직접 체험하고 존재의
진실을 가르쳐주는 분을 만나거나 이렇게 질문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곳엔 부처도 갈 수 없다는 책을 읽었습니다 또 내용이 과학 특히 양자물리학에 대한 것이
많아서 양자물리학에 대한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책 내용에는 현실은 마음으로 지어낸것이라는 글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가
세상에없어도 현실은 엄연히 존재하는데 어떻게 내 마음으로 지어낸것이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양자물리학에 결론은 전자는 관찰 할 때는 입자처럼 관찰하지 않을 때는 파동처럼 움직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도 이런 결론에 대해 그럼 내가 저 달을 관찰 할때는 존재하고 관찰하지
않을 때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냐고 묻습니다. 아인슈타인 조차도 현실이 마음으로 지어낸 것이라면 내
마음이 없을 때는 대상도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과학자들도 그건 양자적인 세계에서만 적용 될 뿐 거시적 세계에선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서양사람들도 이 부분에 대해 논란이 많은것 같습니다 분명한 답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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