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일지 조회 : 874
질문드립니다
수술받기 전후로 극심한 공포로 인해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며 몹시 힘들었습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동안 들었던 법문을 총동해보았지만 다시 찾아오는 공포 앞에서는 전혀 힘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뭘 했지? 법문을 제대로 듣기나 했던 것인가? 자포자기 심정으로 법정님께서 요즘 줄곧 말씀하신 \"무념적조\" 두려우면 두려운 채로 보고... 이 엄청난 말씀 앞에...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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