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곧은낚시 조회 : 2244
[Re]: 운명은 업에의해 이미지어져잇는지..
"아라한" wrote:
>

안녕하십니까

뭐라 존칭을 올려야할지 모르겠군요

이 모자란 중생이 열반을 원하는데

사이버법당을 이용하고 책을 수십번 정독했지만

갈수록 갈길이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문제가아닌것도 알것같지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성인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진실로 마음 뿐이요, 마음 밖엔 티끌 만한 한 법도

없다』는 게 진실입니다. '그렇고' '그렇지 않음'과 나아가서 '있고' '없음' 까지도 모

두가 당신의 한 찰나 한 생각에 매인 것이요, 이 마음과 상관없이, 저 바깥에 독립적

으로 존재하면서 제 갈 길을 가는,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 ‘운명’(運命) 운운하는 것은

이와 같은 실상(實相)을 알지 못하는 범부들의 망언(妄言)에 불과한 것입니다.

 고인의 말처럼, 『하늘땅이 몽땅 나의 거푸집일 뿐임을 어찌 알았으리요?』 했으니,

--- 절대공간(絶對空間) 절대시간(絶對時間) 개념(槪念)까지 이미 현대과학에 의하여

반증(反證)된 지가 오래 되었으니, 더는 의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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